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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중개사 시험 및 부동산 정보

공인중개사 시험! 35회 대비 기출문제 연습 240612

by 직딩탈출넘버원 202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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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의 열쇠는 기출문제 연습과 기출 지문 분석입니다. 기출문제 연습과 기출 지문 분석을 통해서 아는 것은 더 튼튼하게 모르는 것은 다시 한번 숙지할 수 있습니다. 틀린 지문을 보면서 한 번 맞는 지문으로 바꿔보세요. 엄청나게 향상하는 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매일 올려드리는 공인중개사 기출문제 1일 1문제 연습하시고 실력 향상 하시면 좋겠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공인중개사 1일 1기출문제 연습

공인중개사 시험 D-133일입니다.

오늘도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부동산학개론 30회

부동산정책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개발이익환수제에서 개발이익은 개발사업의 시행에 의해 물가상승분을 초과해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자에게 귀속되는 사업이윤의 증가분이다.

② 도시, 군관리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특별시, 광역시 또는 군의 관할 구역 및 생활권에 대하여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③ 개발손실보상제는 토지이용계획의 결정 등으로 종래의 용도규제가 완화됨으로 인해 발생한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로 대표적인 것 중에 개발부담금제도가 있다.

주택마련 또는 리모델링하기 위해 결성하는 주택조합에는 주택법령상 지역주택조합, 직장주택조합,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있다.

재건축부담금은 정비사업 중 재건축사업 및 재개발사업에서 발생되는 초과이익을 환수하기 위한 제도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령에 의해 시행되고 있다.

 

 

 

정답 : 4번

① 개발이익환수제에서 개발이익은 개발사업의 시행이나 토지이용계획의 변경, 그 밖에 사회적, 경제적 요인에 따라 정상지가 상승분을 초과하게 됨으로써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자나 토지소유자에게 귀속되는 토지 가액의 증가분이다.

② 도시, 군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특별시, 광역시 또는 군의 관할 구역 및 생활권에 대하여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③ 개발손실보상제는 토지이용계획의 결정 등으로 종래의 용도규제가 강화됨으로 인해 발생한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로 대표적인 것 중에 개발권양도제가 있다.

 재건축부담금은 정비사업 중 재건축사업에서 발생되는 초과이익을 환수하기 위한 제도로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의해 시행되고 있다.

 

 

민법 31회

X 토지는 甲 → 乙 → 丙으로 순차 매도되고, 3자간 중간생략등기의 합의를 하였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① 丙은 甲에게 직접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② 乙의 甲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소멸하지 않는다.

③ 甲의 乙에 대한 매매대금채권의 행사는 제한받지 않는다.

만약 X토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소재한다면, 丙은 직접 甲에게 허가신청절차의 협력을 구할 수 없다.

만약 중간생략등기의 합의가 없다면, 丙은 甲의 동의나 승낙 없이 乙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양도받아 甲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정답 : 5번

 만약 중간생략등기의 합의가 없다면, 丙은 甲의 동의나 승낙 없이 乙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양도받아 甲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없다.

 

 

공인중개사법 28회

甲과 乙은 2019. 4. 26. 서울특별시 소재 甲 소유 X 상가건물에 대하여 보증금 5억 원, 월차임 500만 원으로 하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후, 乙은 X 건물을 인도받고 사업자등록을 신청하였다. 이 사안에서 개업공인중개사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적용과 관련하여 설명한 내용으로 틀린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일시사용을 위한 임대차계약은 고려하지 않음)

 

㉠ 甲과 乙이 계약기간을 정하지 않은 경우 그 기간을 1년으로 본다.
㉡ 甲으로부터 X 건물을 양수한 丙은 甲의 지위를 승계한 것으로 본다.
㉢ 乙의 차임연체액이 2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경우 甲은 임대차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 乙은 사업자등록 신청 후 X 건물에 대하여 저당권을 취득한 丁보다 경매절차에서 우선하여 보증금을 변제받을 권리가 있다.

 

① ㉢

② ㉠, ㉣

③ ㉡, ㉢

㉠, ㉢, ㉣

㉡, ㉢, ㉣

 

 

 

정답 : 4번

㉠은 보증금 5억과 월차임이 500만 원이기 때문에 환산보증금을 계산해 보면 5억 + (500만 원 X 100)을 하면 10억이 나오기 때문에 환산보증금의 기준을 초과하는 임대차에 해당함으로 임대차기간에 관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
㉢ 乙의 차임연체액이 3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경우 甲은 임대차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 乙은 사업자등록 신청 후 X 건물에 대하여 저당권을 취득한 丁보다 경매절차에서 우선하여 보증금을 변제받을 권리가 없다. 환산보증금의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임대차에는 우선변제권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동산 공법 26회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용도지역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도시지역의 축소에 따른 용도지역의 변경을 도시, 군관리계획으로 입안하는 경우에는 주민 및 지방의회의 의견청취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②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른 택지개발지구로 지정, 고시되었다가 택지개발사업의 완료로 지구 지정이 해제되면 그 지역은 지구 지정 이전의 용도지역으로 환원된 것으로 본다.

③ 관리지역에서 농지법에 따른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 고시된 지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림지역으로 결정, 고시된 것으로 본다.

용도지역을 다시 세부 용도지역으로 나누어 지정하려면 도시, 군관리계획으로 결정하여야 한다.

도시지역이 세부 용도지역으로 지정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용도지역의 용적률 규정을 적용할 때에 보전녹지지역에 관한 규정을 적용한다.

 

 

 

정답 : 2번

②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른 택지개발지구로 지정, 고시되었다가 택지개발사업의 완료로 지구 지정이 해제되면 그 지역은 지구 지정 이전의 용도지역으로 환원된 것으로 보지 않는다.

 

 

부동산 공시법 25회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부동산종합공부의 등록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토지의 표시와 소유자에 관한 사항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적공부의 내용

② 건축물의 표시와 소유자에 관한 사항 (토지에 건축물이 있는 경우만 해당한다) - 건축법에 따른 건축물대장의 내용

③ 토지의 이용 및 규제에 관한 사항 - 토지이용규제 기본법에 따른 토지이용계획확인서의 내용

부동산의 보상에 관한 사항 -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부동산의 보상 가격 내용

부동산의 가격에 관한 사항 -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별공시지가,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 공시 내용

 

 

 

정답 : 4번

 부동산의 보상에 관한 사항 -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부동산의 보상 가격 내용은 부동산종합공부의 등록사항에 해당되지 않고, ①, ②, ③, ⑤번 외에 부동산의 권리에 관한 사항인 부동산등기법에 따른 등기부의 내용이 부동산종합공부의 등록사항에 해당한다.

 

 

부동산 세법 32회

거주자인 개인 甲은 국내에 주택 2채(다가구주택 아님) 및 상가건물 1채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甲의 당해연도 귀속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단, 甲의 주택은 종합부동산세법상 합산배제주택에 해당하지 아니하며, 지방세관계법상 재산세 특례 및 감면은 없음)

 

① 甲의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주택별로 표준세율을 적용한다.

② 甲의 상가건물에 대한 재산세는 시가표준액에 법령이 정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하여 산정한 가액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비례세율로 과세한다.

③ 甲의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액의 결정세액은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액에서 (주택의 공시가격 합산액 - 9억 원) x 종합부동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 x 재산세 표준세율의 산식에 따라 산정한 재산세액을 공제하여 계산한다.

甲의 상가건물에 대해서는 종합부동산세를 과세하지 아니한다.

甲의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는 甲이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을 합산한 금액에서 9억 원을 공제한 금액에 공정시장가액비율(100분의 60)을 곱한 금액(0보다 작은 경우는 0)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누진세율로 과세한다.

 

 

 

정답 : 3번

③ 甲의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액의 결정세액은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액에서 (주택의 공시가격 합산액 - 9억 원) x 종합부동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 x 재산세 표준세율의 산식에 따라 산정한 재산세액을 공제하여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 x 공정시장가액비율 x 재산세 표준세율) ÷ 주택을 합산하여 주택분 재산세 표준세율로 계산한 재산세 상당액에 주택분 재산세 합계액을 곱한 금액을 공제하여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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